Search

'음악'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01/21 마크로스F OST 중독증세 (1)
  2. 2007/05/07 Crispy Rhodes - Whispering From The Solarsystem (2007) (4)
  3. 2006/10/16 Burning On, Paradise Kiss (2)
  4. 2006/10/08 Crying Nut - 서커스 매직 유랑단 (1999) (2)
  5. 2006/09/05 자우림 - 04 (2002) (4)
  6. 2006/07/29 Honey and Clover OST (10)

마크로스F OST 중독증세

문화생활/음악 2010/01/21 19:36 Posted by DeHol
냥냥 서비스 메들리. 최고! 최고! 최고!

+
일단 엄청나게 유명한 성간비행이나 라이온은 그렇다 치자.

+
솔까말, OST의 보컬 없는 BGM들도 무시 못할만큼 좋네... 역시 칸노 요코씨랄까. 칸노 요코씨 노래를 이번에 처음 들은건 아니고, 중학생때 카우보이 비밥에 한창 빠져 있을때도 노래가 좋아서 자주 들었던 칸노 요코씨. 존경합니다. ㅠㅠ

e0091288_4897527743a49.jpg
칸노 요코씨 하앍 ㅠㅠ

+
사실, 마크로스F는 세계관이 영 아니라는 말이 많아서 그닥 호감이 없었던 애니었는데.
겉으로 보기엔 분명 메카닉물인데 등장인물들이 기체에서 콕핏 열고 노래를 부른다는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허허. 그런데 노래들이 좋다는 말만 듣고 OST 구해서 들었더니 급 호감 상태로 변경.

...언제 날 잡아서 한번 싹 훑어 봐야겠다. o<-<

크리스피 로즈.. 정말 생소한 그룹인데.. 라디오에서 한번 듣고 놀랬다..
일렉트로니카 쪽에서 내가 좋아하는 그룹이 또 하나 나왔다고 좋아하고.. ^^

크리스피 로즈를 단순히 해석해 본다면..
바삭거리는 장미? 정도로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Rhodes가 옛날에 만들어지던 오르간이었나보다. 따뜻한 음색이 특징이었다고 하는데..
바삭거리는거 하고는 조금 매치가 안되지 않나 했는데..
크리스피 로즈의 음악을 들으니 부드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음악들이 그룹 이름 그대로라고 할까? ^^

일단은 Q~의 도움으로 두 곡을 들어 볼 수 있게 해봤다.
나머지 곡들은 열심히 찾아보면 어딘가에서 발견 할 수 있을지도? :P

P.S. 요즘 Q~가 너무 좋다.. 군대에서 음악을 들으려니 이 방법 밖에 없어서.. ㅠㅠ

1. Milkyway
2. Whiteout Night
3. Get Me A Ride
4. Crispy Paradise 들어보기(Cyworld)
5. Amulet 들어보기(Cyworld)
6. Milkyway (Inst.)
7. Whiteout Night (Inst.)
8. Get Me A Ride (Inst.)
9. Crispy Paradise (Inst.)
10. Amulet (Inst.)

Powered by Q~

Crispy Rhodes - Whispering From The Solarsystem

Burning On, Paradise Kiss

분류없음 2006/10/16 10:46 Posted by DeHol





Paradise Kiss OST - Lonely in Gorgeous

Paradise Kiss OST - DO YOU WANT TO

#1_
노래가 나를 잡아 끈 파라다이스 키스. 아마도 군대 가기전 보는 마지막 애니가 아닐까 싶다.
이 애니도 완결된지 한참 되서 애니맥스라는 위성채널에서 방영 대기중이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쯤 보시는걸 권장한다. (허니와 클로버도 같은 채널에서 방영을 하고 있다.)
걱정 마시라. 성인이 본다 해도 아무 거부감이 들지 않는 Noitamina 시리즈물중 하나다. :)

만화로 유명한 작품이라, 말은 많이 들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아예 모르고 있었다.
뭐.. 이름만 보고서 판타지물인줄 알고 있었으니 (펑)
파라다이스 키스는 평범한 고등학생이 갑작스럽게 모델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글쎄?)
아직 다 본건 아니라서 정확한 내용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스토리 전개가 빠른듯 해서 부담스럽긴 하지만 볼만한 애니라는건 확신한다.

그러다 얼마전에 어디선가 OST를 듣게 되었는데 음악에 뿅 가버려서 애니를 구하게 되었다.
파라다이스 키스의 오프닝곡인 "Lonely in Gorgeous"는 유로댄스 풍의 음악이다.
의외로 이런 풍의 음악이 나에게 맞는듯 하다. 복고의 매력이라고 해야 하나.
엔딩곡인 "DO YOU WANT TO"도 신나는 리듬때문에 요즘 자주 듣고 있는 음악이다.
OST의 느낌은 우울한 편이다. 잡음이 많은 편이고 듣기 힘든 곡들도 있다. (...)
그래서 이 두곡만 빼내서 다른 OST와 같이 듣고 있다. :)

#2_
이 애니를 보면 중간 중간에 휴대폰이 나오는데, 어디서 본 기억이 있는 핸드폰이었다.
애니를 볼때는 어디서 본 것 같다고 그냥 지나치긴 했는데.
오늘 사진 정리를 하다가 어디서 봤는지 알아냈다.
바로 지난 겨울에 열렸던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출품작이었다.

오른쪽 아래에 눕혀져 있는 핸드폰이 바로 그것.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던 거였는데, 이런 데에서 저 핸드폰을 보다니.
우리나라는 저런 폰 안 만드나 생각했다. (껄껄)

크라잉 넛 - 서커스 매직 유랑단 (1999)





Crying Nut - 서커스 매직 유랑단


Crying Nut - 군바리 230


크라잉넛은 군대 갔다와서 5집 내고 어딜 갔다니.
어쨌든, 갑자기 크라잉넛의 노래가 듣고 싶어서 찾아 봤다.
언제 들어도 시원시원한 목소리가 좋은 크라잉넛.

군바리 230이라는 곡은 고등학교때 알게 된 노래였다.
소*바다에서 구해서 들었던 노래인데, 고등학생인 내가 들어도 왠지 공감가던 노래.
저 노래의 상황이 닥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_=...

"상관 하지마 어쩔수 없어 나는야 군바리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씨* 조* 삽질하고 존* 맞고 또 맞고~"

요즘 군대 좋아졌다고 하긴 하지만 맞는 일이 없진 않겠지...? =ㅅ=...
아니. 아무 생각 없이 갔다와야지... ㄱ=...

D-16

P.S.
이제부터 음악 포스팅은 미리듣기 (1분) 파일을 올립니다 :)
TAG 군대, 음악

자우림 - 04 (2002)

문화생활/음악 2006/09/05 09:13 Posted by DeHol
Album Info >>>
01. #1 (4:31)
02.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4:21)
03. HEY GUYZ (4:03)
04. VLAD (2:12)
05. Good Morning (4:51)
06. 벨벳소로우 (4:09)
07. 팬이야 (4:37)
08. 르샤마지끄 (2:20)
09. 수사반장 (3:18)
10. only one (5:11)
11. 望鄕 (3:45)
12. 無言歌 (3:16)
13. *11* (BonusTrack) (4:48)


내가 우울 할때 자주 듣는 앨범이라면 바로 이 앨범을 꼽는다.
자우림의 네번째 앨범, 04.

자우림은 우울한 분위기를 깔고 가는 그룹이다. 깊게 듣지 않는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특히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곡일수록 그런 성향이 강하게 느껴진다.
이 앨범에서도 자우림의 그런 특성이 잘 나타나 있다.

앨범 정보에 체크해 논 파란색 곡들은 어느정도 대중에게 알려진 곡들이고,
'팬이야'라는 곡은 좋아하는 사람을 많이 보았던 것 같다.
그와는 반대로, 빨간색 곡들은 우울의 극치를 달리는 곡들이다.
특히 5번, 6번에 걸쳐 연달아 걸쳐져 있는 우울한 곡들을 듣다보면,
평상시에는 내가 왜 이걸 듣고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이 앨범의 진가는 우울한 날에 발휘된다.
우울한 날에 이 곡들을 듣고 있으면, 김윤아의 목소리가 나의 우울한 생각들을 달래준다.
그리고, 마지막 보너스 트랙인 13번 트랙에서 다시 일어서라는 축복을 내려준다. (!!)

이 앨범은 몇곡만 듣고 있다 보면 끝없이 우울해지기 마련인데,
우울함을 달래려면 앨범 전곡을 한꺼번에 들어주는걸 추천한다. :)

들어보기 >


Honey and Clover OST

분류없음 2006/07/29 20:23 Posted by DeHol






Spitz - Hachimitsu


Yuzo Hayashi - Yamanai Ame


허니와 클로버, 현재 2기가 방영중인,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1기를 볼때는 정말, 방영일만 손 꼽아 기다리곤 했던, 그런 애니메이션이다.

이 애니를 보면. 이런 사랑, 한번쯤은 해봐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척 괴로운 사랑이지만, 아름다운. 그런 사랑이다.
힘든 일을 겪으면서 점점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볼때면, 나도 용기가 나는걸 느낀다.

이 애니는 음악이 빠진다면, 정말 버려야 할 정도로 음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의 감성을 울려주는 음악들이 애니의 곳곳에 배치 되어 있어서, 이 애니를 돋보여 준다.
그 덕에, 이 OST는 언제나 내 MP3P의 한 구석을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다. :)
조용한 곡 몇개를 골라서 듣고 있자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생각해보면, 애니메이션하고 만화책의 작화 차이가 엄청난 것 같다.
만화책은 표지만 잠깐 봤는데, 더럽다고 해야하나. 깔끔하지 못한 반면에.
애니메이션은 정말, 작화가 깔끔하다. 다른 작품을 보는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한마디로. 보면, 후회하지 않을 애니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