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근황 - 20100714

에린일기 2010/07/14 22:15 Posted by De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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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 찍기 시작한 후로 3일만에 썬더 5랭 승급 가능까지 올라왔습니다. 저렇게 된게 저번주 주말이군요.
라비 한바퀴 뛰니까 F랭에서 8랭까지 올렸고, 뗏목 두번 도니까 금방 5랭 되네요.
이렇게 빨리 올릴줄 알았으면 진작에 찍을걸 하는 생각도 들고.. 뭐 그렇네요.

이제 법사 장비가 더 필요할것 같아서 카리스 옷 사고, 돈 부족해서 신발은 마법학교 신발...
깃챙은 길드에 지인한테 받았습니다. 염질은 프팩으로 받은걸로 고고.
아직 5랭커라서 그런가 새도우 위자드 고급은 돌기 힘들고, 중급 쓸 정도는 되는군요.

근데 테스트 서버에서 마법 하향된다는게 최트루? 엉엉 ;ㅁ;


                      이..이거! + A+)/

+

세일러복 좋아하는 사람(..아니 오덕)들에게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는 2010 여름 프카가 나왔습니다.
여캐 옷은 그렇다 치고, 남캐옷은 저게 뭥미. 모자에 글자라도 좀 지우지, 디자인 센스 영 꽝이네요.

실제로 자이언트가 입고 있는걸 봤는데... 역시 남캐 세일러복은 10살이 진리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여캐나 한번 환생 시키든가 해야겠네요. 어허헣..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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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과 지금

보통 일주일에 한번씩은 리퍼러 로그를 들여다 보는데, 가끔 눈에 띄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U-OTP"와 "해킹"에 대한 검색어 유입입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저도 예전에 한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U-OTP 도입 초기에 유저들에게 불공정한 약관을 적용해서 U-OTP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을 충격과 공포에 몰아넣었었죠.


아직도 남아있는 불공정 약관

솔직히 말해서, 마비노기의 U-OTP 도입 이후에 해킹의 빈도가 상당히 낮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1년이 다 되가는 시점에서도 넥슨과 데브캣 스튜디오 측에서 제시한 불공정한 약관은 수정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약관이 그 당시와는 달리 약간 바뀌었지만 (2009.10.16), 오히려 U-OTP에 관한 내용을 따로 분리함으로써 그 효력은 더 강해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개정된 약관의 일부분입니다.

 5-6 복구정책

  • 회사는 회사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게임 내에 컨텐츠가 유실된 경우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
  • 회사는 U-OTP등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보안용 로그인 인증 시스템의 사용자가 계정도용/해킹으로 발생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
  • 사용자의 계정도용/해킹 피해 접수 후, 조사가 완료되어 해킹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킹발생 시점에 U-OTP등 보안용 로그인 인증 시스템을 사용 중이었는지에 따라, 여기에 해당하는 사용자에 한하여 복구가 이루어집니다.
  • 게임이용자가 유실되었다고 신고한 컨텐츠가 게임 내에 존재하지 않거나, 데이터를 통하여 객관적 자료확보가 불가능한 경우는 복구되지 않습니다.
  • 계정관리의 1차적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으며, 따라서 일부 계정도용/해킹 복구는 복구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게임이용자의 과실 또는 고의에 의한 게임 내에 컨텐츠의 손실에 대해서는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U-OTP 적용 후 1년이 지난 지금도 U-OTP를 제외한 인증 수단을 딱히 제시해주지 못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에 와서야 마비노기 영웅전등에 쓰이던 '지정 PC' 기능을 지원해주고 있지만, 이 기능도 불편한 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닌 터라 사용자들에게 외면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스마트폰의 등장, OTP에 소외받는 사용자들

최근 들어서, U-OTP에 대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작년 12월경 우리나라에 불어닥친 스마트폰 광풍인데요. 통신사들의 정책이 이 이후로 엄청나게 바뀌었을 정도로 광풍이 몰아쳤습니다.
하지만 현재 U-OTP를 공급하고 있는 AT솔루션측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U-OTP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국내에 스마트폰 붐을 일으킨 아이폰을 위한 U-OTP는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KT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한 LG의 안드로원이나 구글의 넥서스원. 그리고 "잉뮤대란"이라는 말까지 불러 일으킬 정도로 많은 판매량을 보인 노키아의 익스프레스 뮤직은 U-OTP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현재 소외된 스마트폰 사용자들도 시간이 지나면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넥슨 측에서 여러가지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던전앤파이터의 OTP 방식 선택화면 (출처: http://nemohyeok.tistory.com)

넥슨에서 운영하고 있는 또 다른 게임인 던전앤파이터에서는 OTP 프로그램을 PC용과 모바일용으로 구분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공을 하게 되면 스마트폰 사용자는 굳이 자신의 휴대폰에 맞는 OTP 프로그램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지게 됩니다.

저는 지정 PC 지원보다, 이 PC OTP 서비스가 먼저 나왔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하다고는 말하기 어렵겠지만 해킹의 대다수를 차단할 수 있는 것이 이 OTP 서비스니까요. OTP 서비스는 모든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플랫폼을 지원할 수 있게 하는것이 맞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데브캣, 언제쯤 바뀔거니?

마비노기에 새로운 팀장이 들어오고, 유저들은 새로운 팀장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고 현재도 만족할 만한 업데이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법사와 전사/궁수 간의 밸런스 조정과 같은 많은 부분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유저들도 이러한 개념 업데이트에 대하여 대부분 반기는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강화 시스템에 대해서는 말이 많지만 이건 넘어가지요.)

하지만 보안 문제는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서비스에 대한 유저의 신뢰가 바탕이 되었을때 그 서비스는 발전해 나갈수 있는거구요. 그런 점에서 1년간 OTP에 대한 문제를 방치해 온 넥슨과 데브캣 측에는 참 아쉽다는 말 밖에 꺼낼 수 없겠네요.

마비노기도 6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곧 Chapter 4가 시작됩니다.
조만간 모두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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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에린일기 2010/07/11 16:01 Posted by DeHol


2주 정도 되긴 했지만, 쓰긴 해야 할것 같아서 올립니다.
네. 결혼 했습니다. 그것도 '급' 결혼... =ㅁ=

어째 한밤중에 해서 하객도 별로 안 오고 했지만..
진짜 결혼은 아니지만 마음 둘 곳을 찾은것 같아서 좋은듯 싶기도 하고.. 어쨌든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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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근황 - 20100131

에린일기 2010/01/31 18:40 Posted by De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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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하고 넣은 하우징, 덜컥 하고 걸려버렸다. 전 재산 하우징에 들어가 있어서 세금도 못 내는 상황.
이상하게 하우징 넣을때 고심고심 해서 넣으면 안되고, 아무 생각 없이 넣으면 딱 걸리는것 같다.
덕분에 돈 벌려고 난리 부르스 추는중. 제길... ㅠㅠ

+
아는 지인하고 룬상 2인 돌았는데, 해적인이 떴... 아악!
괜히 미안해지는 순간. 룬상 2인이 길기도 길뿐더러, 배쥐 때문에 죽기도 엄청 죽어서..
거의 쩔 받다 시피 해서 끝냈는데... 나만 이렇게 득템 하니까 영 마음이 찝찝함.
그 밖에 나온건, 페카 하급 룬다 하급..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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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시작했습니다.

에린일기 2010/01/23 16:59 Posted by De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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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시작 했습니다.
캐릭터 이름이 왜 별다방죽돌이냐는 소리는 가볍게 씹습니다. 마비노기 캐릭터 이름과 같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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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래픽이 꽤 맘에 듭니다. 요즘 게임에선 저사양이 되버린 GeForce 7600GS 에서도 원활하게 돌아가 주네요. 풀 사양 돌리고 하면 당연히 버벅거리지만... 왜 마비노기는 이렇게 부드럽게 할 수 없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 그렇슴돠. ㅇㅅㅇ...

사운드는 게임에서 타격감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죠. 마영전은 4채널 이상의 스피커를 원활하게 지원하고 있구요, 저는 모노 채널 헤드셋일 뿐입니다. orz
낮은 사양에서는 약간 부하가 심해질때 음이 겹쳐버려서 좀 난감하긴 하지만 버벅거리긴 하지만 어쩔 수 없을지도...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나... 싶습니다.

+
마영전 캐릭의 진리는 이비입니다. 이비는 마법과 연금술을 사용하는 여캐(...) 인데요, 네이버 검색창에 이비를 집어 넣으면 검색어 추천에 뭔가 므흣한게 나올 만큼 인기가 좋습니다. 지금까지 파티로 사냥 간 사람들 중에서 절반이 이비였던 것 같은 느낌이... -_-;

대세에 따라서 저도 이비로 했는데, 얼굴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착각이겠죠. 아직 레벨이 얼마 되지 않는지라 마법 두세가지 뿐이지만 뭐 이 정도로도 타격감은 제대로 느껴집니다.

+
아직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뭐라 말하기가 뭐한 시점인데요, 첫 인상 치고는 정말 좋았다고 생각 됩니다. 풀 3D 이면서 이렇게 원활하게 돌려본 게임은 처음이었구요. 최적화의 승리랄까요. 캐릭터들도 맘에 들었기에, 몇일간은 마영전 계속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P.S. 카테고리가 에린일기인거 갖고 딴지 거는 사람은 없겠죠. 없을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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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요일입니다.

에린일기 2009/12/25 17:16 Posted by DeHol

네.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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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1랭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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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G12 깨고 옵니다.

마비노기 근황 - 091125

에린일기 2009/11/15 22:39 Posted by De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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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드디어 레인지 마스터 찍었습니다. 하도 서버렉이 심해서 성던에서 하다가 찍었습니다.
후문이라면, 이거 스샷 찍고 있는데 다 처리한줄 알았던 하운드 한마리가 공격해서 골로 갔다는거.

+
요리 7랭 찍고, 6랭 책까지 읽은 상황인데. 볶기 수련하기 귀찮아서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지금 MabiCooker v2 작업하고 있는것도 있고 해서 조금 미뤄질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
길드를... 탈퇴할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길드 성향이 완전한 전투길드라서 길챗 하는거 보고 있으면 대전 이야기만 보이는것 같고. 지금 있는 길드원들과 마찰은 전혀 없습니다만, 근시일 내에 아무래도 다른 길드와 마찰이 있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친목 길드로 옮겨가고 싶은데, 괜찮은 길드 어디 없을까요? 누적 700대 늅늅 엘후가 만돌린에서 친목길드를 찾아요. ㅠㅠ
본섭 내려오면 어찌 될지 모르지만, 레시피 자체는 변하진 않을듯.
본섭 업데이트 되는 시기에 MabiCooker 레시피에 추가 예정.

ㅇ 출처 : 마비노기 타임즈 - [Test]달기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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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허스키 익스프레스와 마비노기 연계 이벤트.
허스키 익스프레스에서 레이스를 하면 마비노기 아이템 쿠폰을 준다~
...라는 내용의 이벤트였는데

당연하지만, 사람이 참 알흠다울 정도로 몰렸다.
마비노기 유저들이 대거 허익으로 몰리는 바람에 서버는 패닉상태.
이벤트 시작한지 한시간 반이 지나도 서버의 상태는 나아질 기미를 보이질 않았다.

데브캣에 한마디 하고 싶다.
이런 사람 몰릴 이벤트 하려면 서버를 더 확장하고 나서 하라고.
저번주에도 비슷한 이벤트 했다가 욕 엄청 들어먹지 않았나?

사람을 불러들이려다 있던 사람들까지 놓칠수 있다.

+
이런 상황에서 허스키 한마리씩 받아간 분들은
참.. 대단하신 분들... ㅠㅠ

악연 3랭 달성

에린일기 2009/08/30 22:08 Posted by DeHol

1랭은 언제 찍을지...
그냥 막막하기만 함... ㅎㅎ...

+
다음주 화요일 개강인데
이제 마비도 슬슬 접어야 하나... -_-

2학년 2학기, 시작하기도 전에...
괜시리 걱정만 늘어가고...